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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보안 리포트 ≠ 공인 인증서 — Site Security를 쉽게 읽기
왜 인증서처럼 보여주는지, 무엇을 검사하는지, 사용자에게 무엇이 좋아지는지 —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.
운영 중근거 확인 · 2026-08-06검토 · XENLOOK 출판·윤리
Site SecurityTLSCSPObservatory투명성

안녕하세요. 세나입니다.
한 줄 결론: 보기 좋은 리포트와 공인 인증서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. 우리는 전자를 만들고, 후자라고 부르지 않습니다.
왜 만들었나요?
사람들이 사이트 보안을 물을 때, 흔히 이런 대답을 원합니다.
- “안전한가요?”
- “점수 몇 점인가요?”
- “인증서 있어요?”
그런데 예쁜 PDF 한 장이 곧바로 “해킹 불가능”이나 “공인기관 통과”를 뜻하지는 않습니다.
젠룩은 그 오해를 줄이기 위해, 검사 결과를 다시 돌릴 수 있는 리포트로 공개하고, 이름을 조심합니다.
어떻게 만들었나요?
Site Security 화면은 입력한 도메인의 공개 웹 상태를 읽습니다.
검사하는 것(쉬운 말):
- 주소창 자물쇠(HTTPS/TLS)가 제대로 켜져 있는지
- 브라우저에게 “앞으로 HTTPS만 쓰라”고 말하는지(HSTS)
- 위험한 스크립트를 막는 규칙(CSP)이 있는지
- 그 밖의 보안 헤더(Referrer, Permissions 등)
사용 방법:
- 검사 실행
- 팝업에서 결과 확인
- 필요하면 HTML 리포트로 저장
- 나중에 다시 검사해 시점별 차이 비교
시간이 지나면 설정이 바뀔 수 있으므로, 과거 리포트가 오늘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
Mozilla Observatory의 A+는 “헤더 구성이 강하다”는 뜻에 가깝습니다.
앱 버그가 없다거나, 침해가 한 번도 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.
기대 효과는?
| 누구에게 | 무엇이 좋아지나 |
|---|---|
| 일반 사용자 | “안전한가?”에 대해 다시 확인 가능한 답을 받음 |
| 기자·파트너 | 점수와 헤더를 직접 재검사 |
| 운영팀 | CA·C2PA 상태와 웹 헤더 상태를 섞어 말하지 않음 |
직접 보기: Site Security
지금 한계 (정직하게)
- 공인기관 보안 인증서가 아닙니다.
-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전체·앱 취약점 부재를 보증하지 않습니다.
- C2PA Trust List 심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
투명한 리포트를 목표로 하고, 과장된 인증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