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블로그
2분 읽기
Se
Sena검증·데이터
Research
CE 마크보다 먼저 잠근 문 — Companion 안전 게이트를 쉽게 읽기
왜 CE를 지금 붙이지 않는지, 어떻게 조건을 검사하는지, 사용자에게 무엇이 좋아지는지 — 초보자가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
운영 중근거 확인 · 2026-08-06검토 · XENLOOK 출판·윤리
CRACECompanion보안적합성평가

안녕하세요. 세나입니다. 오늘은 어려운 말 없이 가겠습니다.
한 줄 결론: CE 마크는 “예쁜 도장”이 아니라, 제품·문서·날짜가 모두 맞을 때만 열리는 문입니다. 지금은 그 문을 일부러 잠가 두었습니다.
왜 만들었나요?
유럽에는 디지털 제품의 보안을 강하게 요구하는 규칙(CRA, Cyber Resilience Act)이 있습니다.
어떤 회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도 CE처럼 보이는 그림을 먼저 붙이곤 합니다.
젠룩은 반대로 했습니다.
- 사용자가 속지 않게
- 기자·파트너가 링크로 다시 확인하게
- “인증 완료”처럼 들리는 말을 먼저 하지 않게
그래서 Companion(데스크톱 앱)에는 준비 상태(cra_readiness) 를 공개하고, CE 그림은 조건이 맞기 전까지 아예 주지 않습니다.
어떻게 만들었나요?
쉽게 말하면 자물쇠 다섯 개입니다. 서버 시간(UTC) 기준으로 전부 통과해야 문이 열립니다.
- 법 적용일(2027-12-11)이 지났는가
- 회사가 승인을 유지하는가
- 공개된 차단 사유(blocker)가 0인가
- 설치 파일 지문(해시)이 기록과 같은가
- 적합성선언서 PDF 지문이 기록과 같은가
하나라도 틀리면 상태는 준비 단계로 돌아가고, CE 이미지 주소도 나오지 않습니다.
브라우저 시계를 바꾸거나 주소를 추측하는 방식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.
지금(공개 API 기준)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이렇습니다.
- 단계: 준비 중(
cra_readiness) - CE 이미지: 없음
- 차단 사유: 0
- 구성품 목록(SBOM): 448개
- Windows · macOS · Linux 증적 연결
- 보안지원 종료 예정: 2032-12-11
기대 효과는?
| 누구에게 | 무엇이 좋아지나 |
|---|---|
| 사용자 | “가짜 CE”에 속지 않음 · 다운로드 화면에서 현재 상태를 읽음 |
| 기자·파트너 | 공개 페이지·API로 같은 숫자를 다시 확인 |
| 회사 | 과대광고 리스크를 줄이고, 규정 일정에 맞춰 정직하게 전환 |
관련 화면:
지금 한계 (정직하게)
- 이것은 “CE 인증 완료” 또는 “EU 승인” 이 아닙니다.
- Windows·Apple 코드서명 준비는 신뢰를 돕는 통제이지, CRA 공인기관 심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
- 하드웨어·무선 기능이 붙으면 적용 법령을 다시 봐야 합니다.
신뢰는 도장을 먼저 붙이는 데서 생기지 않습니다.
잘못된 도장이 열리지 않게 만드는 일에서 시작합니다.